일레인 소우 변호사는 법무법인 포커스 아시아의 기업 자문 팀장을 맞고 있는 파트너 변호사입니다. 공증인이자 커미셔너(Commissioner for Oaths)이기도 합니다. 성공한 기업 법무 변호사인 Elaine 변호사는 소송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런던으로 옮겨가 재산 소송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정 변호사(barristers)들과 왕립자문변호인단(Queen’s Counsel)을 선임하였습니다.
싱가포르로 귀국한 후에는 기업 법무 변호사로 활동해왔습니다. 식료품 업계 고객들에 대한 특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베이커리, 중식, 커피, 아이스크림, 프라이드 치킨 등 요식업계 브랜드들의 프랜차이즈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브랜드들의 해외 사업 진출 시 법률 자문 영역에서 핵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